그래서 외국에서는 인터넷 만화를 웹코믹이라고 이르며 웹툰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어 위키피디아를 보아도 웹툰은 한국에서 유래한 디지털 만화 형식이라고 정의 하였다.
웹툰 플랫폼 순위는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가 가능한 곳으로 이용자수, 작품수, 검색의 편리성 등으로 매긴 주관적인 순위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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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디지털 특성으로 인해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웹툰을 즐길 수 있으며, 플랫폼 별로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다루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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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entered the corporate at the same time, but at any time considering the fact that he arrived second location to her at new employee coaching, Iseop’s under no circumstances taken kindly to Mingyeong. She’s a lot better than him in every single way and trampled around his ego… so why can’t he quit pondering her?
무료 웹툰 사이트들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업데이트 또한 매주 신속하게 이루어지므로 최신 연재 작품을 미리보기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웹툰 플랫폼에서 현재 유료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의 경우 되도록 유료로 구독하여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Now granted a next opportunity, Nerys vows to rewrite her fate. As she navigates her earlier, memories of individuals who harm her flood again. Determined and fueled by retribution, she seeks to reclaim all she misplaced. Can she overturn her tragic past and emerge victorious through the shadows of her betrayal?
그러나 주소야 동료작가가 사고를 쳤을 때 제대로 된 해명을 해 주는 게 아니라 무작정 '잘못 없다, 오해다.'식의 감싸기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친목질 한다는 비판을 듣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웹툰/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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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한국 포털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웹툰 연재처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다. 한국 웹툰계의 소년 점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 자체가 웹툰에 많이 투자를 해주는지, 이런 저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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